생년월일 : 남자 양력1975년 08월 07일 00시 00분생
여자 양력1986년 04월 21일 00시 00분생 |
두분의 궁합
남성과 여성이 모두 나무의연애궁합,무료애정운,사주궁합무료,연애운세,연애운무료,연애사주,운세보기,사주보기,궁합보기,연애운,애정운,결혼운,사랑운,띠궁합,띠별궁합,소띠궁합,말띠궁합,개띠궁합,원숭이띠궁합,호랑이띠궁합,앵띠궁합,개띠궁합 형상과 기질을 가지고 있는 관계입니다. 나무는 위로만 뻗어 올라가는 성분을 가진 생물인지라 잔가지가 별로 없고 있다 하더라도 쳐내버리기 일 수 있습니다. 즉 남녀사이에 생활 속의 잔 재미나 서로에게 애교를 부리는 타입은 아니나 일단 어려운 일이 닥치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힘들고 어려운 일도 쉬이 넘길 수 있는 저력을 가진 커플이 됩니다.
하지만 남,여 모두 자존심이 하늘로 뻗어 올라가는 나무와 같아서 별 것도 아닌 것으로 자존심 대결을 벌릴 수도 있으니 내 마음과 자존심이 소중하면 상대의 마음과 자존심이 소중함을 알아 서로를 배려해주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사랑의 기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의 모습이 바로 상대의 모습이고 상대의 모습이 내 모습인 것을 깨닫고 행한다면 친구같이 편한 커플로 오래오래 좋은 관계가 유지 될 것입니다.
상세궁합
1. 정신적 궁합
비슷한 가치관과 성격, 리듬을 가진 두 분께서 만나셨습니다. 서로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났다는 것은 심리적인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궁합입니다. 그러나 활기가 있을 때 같이 활기차고, 활기가 떨어지면 두 사람 모두 원기가 없어지게 되니 이끌어 주고 밀어주는 관계는 되기 어렵다 볼 수 있으며, 특히 성격이 유한 분들의 만남이라면 크게 문제되지 않으나 강한 성격의 두 사람이 만난 경우에는 큰 싸움이 나는 경우도 있으니 상대가 화를 낼 때는 피하거나 부드러워지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
남님과 여님께서 상당히 오랫동안 연애를 해오신 분들이거나, 어릴 적부터 친구로 지내온 사이라면 그야말로 친구 같은 부부관계를 만들어 가실 수 있을 것이며, 상대를 잘 알고 있으니 위에서 말씀 드린 두 사람이 한꺼번에 활기차거나 또는 두 사람이 한꺼번에 원기를 잃거나 하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지혜롭게 풀어가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남님 이나 여님께서 상대를 인정하고 권위를 내세우지 않으며, 친구같이 생각하고 시작하신다면 얼마든지 편안하고 즐거운 관계를 만들어 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예전의 가치관은 ‘남자는 하늘이요, 여자는 땅이다’ 였지만, 현재는 남자들도 이 말에 부담을 많이 가지고 여자들도 반발을 하는 추세이니 가장 현대 사회에 맞는 관계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남자의 역할, 여자의 역할에 집착하지 않고 자신이 가장 잘하는 부분의 역할을 담당하시고, 또 그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면 어른들께서 뭐라 말할 수도 있지만 최소한 두 분은 두 분만의 안락한 가정을 가꾸어 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같이 손잡고 등산이나 수영, 여행과 같은 취미를 가지며, 서로의 관심사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세상을 살아간다면 이보다 행복한 삶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2. 육체적 궁합
일지로 본 속궁합은 상중하중 상에 속하는 좋은 궁합이 되겠습니다.
남님이 유(酉)일생이고, 여님은 미(未)일생으로 금생토가 되며, 여님이 남님을 생해주는 궁합이기 때문입니다. 생해준다는 것은 여님이 남님에게 매우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더 많이 사랑하며 뭔가를 생기게 만들어 주니 남님의 기운이 더욱 왕성해지고 강해질 것이며, 왕성해지고 강해진 기운이 여님을 사랑하는 데 다시 쓰게 되니 남녀의 기운이 잘 돌고, 확장되어 잠자리에서 시작된 기운이 사회생활까지 영향을 끼치며 건강이 좋아지고 가정이 융성해지며 자식운이 강해질 것입니다. 그러니 이보다 더 좋은 궁합이 어디있겠습니까? 기운과 마음은 서로 통하고 흘러야 더 강해지고 더 좋아지는 법입니다. 여님이 준 사랑과 관심이 통하고 흘러 남님이 결실을 맺고 다시 그 결실이 여님과 가정으로 돌아오니 늘 얼굴에는 생기가 돌고 행복하며 더 큰 미래와 발전을 꿈꿀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두 분이 아주 좋은 궁합이긴 하나 여님께서는 너무 사랑이 과해질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남님은 또 나쁜 남자가 될 기질을 가지고 있으니 주의하셔야 되겠습니다. 사랑이 과해지면 집착이 될 수 있고 정상적이지 않은 방식이나 생각에 사로잡혀 여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을 모두 힘들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랑을 나누는데 있어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을연애궁합,무료애정운,사주궁합무료,연애운세,연애운무료,연애사주,운세보기,사주보기,궁합보기,연애운,애정운,결혼운,사랑운,띠궁합,띠별궁합,소띠궁합,말띠궁합,개띠궁합,원숭이띠궁합,호랑이띠궁합,앵띠궁합,개띠궁합 활용하려는 기질도 살짝 엿보입니다. 두 분의 취향 문제이니 그런 부분까지 뭐라 할 수는 없겠으나 한번 발을 잘못들이게 되면 빠져 나올 수 없는 구렁텅이가 되기도 하니 선을 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한쪽의 일방적인 강요에 의한 것은 더더욱 문제의 소지가 많으니 꼭 대화로 합의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여님은 좀 절제하는 사랑을 하시고 남님은 고마움을 표현하는 사랑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남님은 저절로 힘이 나고 여님도 밀어주더라도 즐거움에 덩실덩실 춤을 추는 최고의 궁합으로 재 탄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님의 애정의 기질
남님은 나무(木)의 기운 중에서도 陰의 나무인지라 나무이면서도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유약한 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성향을 가지고 태어나신 분이신지라 기본적인 성격 자체도 확실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보다는 돌려서 말하고 정확하게 선택하기보다는 ‘이것도 맞다, 저것도 맞다’라는 우유부단함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성격이 사랑을 함에도 마찬가지로 나타나게 되니 사랑을 하면서도 그것이 사랑을 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상대방이 남님을 좋아한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일도 있겠으며, 세심하게 상대를 챙겨주지 못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성격은 여성에게 믿음을 주기 힘든지라 사랑에 실패할 가능성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오히려 이런 점 때문에 남님을 끈임 없이 챙겨주고 보살펴 주고자 하는 모성애가 강한 여성을 만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어쩌면 남님의 마음 속에 이런 점을 너무도 잘 알고 오히려 활용하는 것은 아닐련지요.
여님의 애정의 기질
여님은 이상적이라고 할 만큼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이니 연애운 역시 아주 좋다 볼 수 있습니다. 부드럽게 웃는 얼굴로 모든 사람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주니 어느 누가 여님을 싫어 하겠습니까?
또한 한번 마음을 주면, 다른 사람에게 흔들리는 일이 결코 없으니 배신을 해서 상대방을 슬프게 만드는 일도 없을 뿐더러 양다리, 세 다리 연애를 시도하지 않습니다. 다만, 워낙 온화한 성품인지라 남성들로부터 구애를 많이 받을 수 있고, 딱 잘라 거절을 못하는 편인지라 양다리, 세 다리처럼 보여질지 모르지만 일부러 그런 관계를 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다 해도 오해를 불러 올 수 있으니 스스로 자신의 뜻을 보여주는 노력은 필요하겠습니다. 그래야 여님께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을 테니깐요.
여님께서 추구하는 사랑은 위험하지 않은 사랑을 추구하기 때문에 자신과 너무 많은 차이가 나는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슷한 경향이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볼 수 있으며 불 같이 뜨거운 사랑 보다는 온화하면서도 조용한 사랑, 변하지 않은 사랑을 추구한다 볼 수 있겠습니다.
상당히 귀여운 면이 많으신 분으로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여, 사랑을 가꾸어 나감에 있어서도 과도하게 화려한 것을 사거나 돈을 많이 들이는 데이트를 하기 보다는 아기자기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두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하는 것을 더 좋아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렇다 하여 인색한 것은 아니며, 또한 성깔이 있다 하더라도 경우에 거슬리는 말이나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며, 자존심이 강해도 스스로 억제하여 참아내며, 남을 용서하고 이해하는데 인색하지 않으니 여님께서 추구하는 사랑과 기질이연애궁합,무료애정운,사주궁합무료,연애운세,연애운무료,연애사주,운세보기,사주보기,궁합보기,연애운,애정운,결혼운,사랑운,띠궁합,띠별궁합,소띠궁합,말띠궁합,개띠궁합,원숭이띠궁합,호랑이띠궁합,앵띠궁합,개띠궁합 합해져 모범적인 아내상을 만들어 온화하면서도 평온한 가정을 가꾸어 가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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