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년월일 : 남자 양력1986년 09월 23일 00시 00분생
여자 양력1999년 11월 21일 00시 00분생 |
두분의 궁합
남성은 쇠(金)이요, 뱀띠양띠궁합,뱀띠궁합,양띠궁합,말띠궁합,소띠궁합,돼지띠궁합,호랑이띠궁합,토끼띠궁합,띠궁합,띠별궁합,운세,사주,궁합,연애궁합,새해운세,새해사주,연애운무료,새해궁합,무료궁합,무료사주,무료운세여성은 불(火)인지라 불의 기운을 가진 여성이 쇠의 기운을 가진 남성을 극하는 관계로 좋치 못한 궁합입니다.
내 주장이 강하고 상대방이 내 주장을 받아들이는 관계라면 그런대로 무방하겠으나 여성이 남성을 치는 형상은 예로부터 매우 꺼리는 배합으로 구분합니다.
혹 남성이 임신, 계유, 갑오, 을미생이라면 도리어 불의 기운을 가진 여성을 만나야 길할 수 있습니다.
상세궁합
1. 정신적 궁합
庚인 남님과 丁인 여님의 만남으로 전통적인 궁합법에 입각하여 본다면 陽과 陰의 반 배합을 이룬 경우로 음양배합관계를 이루었기 때문에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남녀의 위계가 바뀌어 표면적으로는 남자가 앞이고, 여자가 뒤를 따르는 형상이나, 실질 적인 권한 행사에 있어서는 여자가 리드를 하게 되는 관계입니다. 이와 같은 관계인데, 혹시라도 남자분께서 상당히 깐깐한 성격의 소유자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챙기는 스타일이라면 서로 부딪침이 생겨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요즘은 시대가 변하여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여성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어 있으며, 남성들도 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상황이니 적절한 양보와 배려만 갖추게 된다면 큰 트러블 없이 무난한 관계를 만들어 가실 수 있겠습니다.
더욱이 여님께서 실질 적인 권한 행사를 하려 하기는 하지만 남님을 완전히 무시하고 자신의 뜻대로만 진행하지는 않고 이해와 승낙을 받아 진행할 터이니 더더욱 두 분의 관계는 희망적이라고 하겠습니다. 표면적으로까지 남성을 무시한다면, 아무리 부드러운 남성이라 하더라도 참아내지 못하는 법이니깐요.
그러니 남님께서 넉넉한 마음으로 여님의 활동적인 성격을 인정해 주고, 적극적인 사회생활에 대해 큰 불만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면 여님의 사회활동에 힘써 성장을 이룸과 동시에 지위와 부를 이뤄 나가실 것이며, 남님께서는 경제적인 책임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고, 여유로운 경제력으로 인해 자신의 꿈을 향해 정진해 나가거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이런 서로의 경향을 아셨을 테니 앞으로는 서로가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행하여 손발이 척척 맞는 관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 육체적 궁합
일지로 본 속궁합은 중정도 되는 궁합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혹 나쁜 궁합이라는 소리를 들었을지도 모르겠고 어쩌면 나쁜 궁합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좋은 궁합이 되느냐, 나쁜 궁합이 되느냐는 서로의 마음가짐과 행동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
그 이유는 남님이 오(午)일생이고, 여님은 축(丑)일생으로 화생토가 되며, 남님이 여님을 생해주는 궁합이기 때문입니다.
생해준다는 것은 남님이 여님에게 매우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더 많이 사랑하며 뭔가를 생기게 만들어줌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남님의 기운을 빼앗긴다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며 어떤 면에서는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가지는 사람, 물건, 일에는 얼마든지 노력과 시간, 돈을 아끼지 않고 사용하는 법이니깐요. 하지만 부부는 운명공동체이니 아내를 사랑하고 뭔가를 주는 것이 아끼는 일은 아니지요.
다만 사랑을 표현하는데 있어 방식이나 힘의 완급 조절은 필요하겠습니다.
사랑이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둘이 같이 함께 하는 것인 만큼 남님 혼자의 감정에 빠져서도 안되고 무조건 여님 위주가 되어서도 안되겠습니다. 남님은 꼭 속도와 방식, 힘의 완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시고 여님 또한 받는 것에만 익숙해지지 마시고 주는 사랑을 행하시기 바랍니다. 두분 모두 살짝 넘치거나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알고 바꿔 나가지 않으면 나중에는 엄청난 차이가 생겨 두분 모두 불만족스러운 잠자리가 될 수 있고 관계에 균혈이 생겨 최악의 궁합이 될 수도 있겠으니 꼭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두분 모두 일반적인 정도를 지킨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과하게 넘치지도 과하게 부족하지도 않은 밀고 당기는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겠으니 두분이 함께 하는 사랑을 뱀띠양띠궁합,뱀띠궁합,양띠궁합,말띠궁합,소띠궁합,돼지띠궁합,호랑이띠궁합,토끼띠궁합,띠궁합,띠별궁합,운세,사주,궁합,연애궁합,새해운세,새해사주,연애운무료,새해궁합,무료궁합,무료사주,무료운세나누시기 바랍니다.
남님의 애정의 기질
남님은 한마디로 말해 강철 같은 사나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담배를 피는 모습이나 걷는 모습, 술을 마시는 자세까지 남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져 나오니 섹스어필은 최고라 하겠습니다. 상당히 차가우면서도 사람을 끌리게 하는 매력을 지녔으니 여성이 저절로 따라 붙는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실제 외향적인 면은 이렇다 하더라도 마음만은 순정파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쉽게 마음을 주지는 않지만 한번 마음을 주면, 그 마음을 되돌리기가 쉽지 않고 상당히 오랫동안 사랑의 감정을 유지 해 나가며, 마음을 주지 않은 다른 사람은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또한 유독 여성에게 약한 면이 두드러지게 나타나 아내에게 꼼짝 못하는 애처가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밖에서 보는 남님은 살기의 기운이 느껴질 만큼 절도 있는 추진력을 가진 분이시기 때문에 한번 목표를 정하면, 무리가 따른다 하더라도, 온갖 어려움을 겪게 되더라도 극복하고 기어코 달성하고야 마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간혹 입바른 말을 해서 화를 자초하기도 하고 괜히 적을 만드는 일도 있으며, 남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무모하게 덤벼드는 경향도 있고 그로 인해 독선적이라는 평을 들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런 남님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사람은 유일하게 남님의 애인, 또는 배우자밖에 없으니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꼭 배우자의 말을 듣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서로 보완을 해서 같이 살아가는 것이 부부이니깐요.
그리고 남님은 치밀한 계산에 대해서만큼은 부족한 편이니 좀 더 치밀해 질 수 있도록 하시고, 만약 스스로 할 자신이 없다면 배우자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무턱대고 일을 진행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하시는 일에 허점이 있을 수 있음을 늘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님의 애정의 기질
여님은 상냥함과 귀여움을 갖추고 계신 분이시며, 거기에 온화함과 겸손한 마음을 가진 차분한 성격으로 모든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분이십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 해도 온화하고 자상하며, 겸손한 여성을 싫어할 남자는 없으니깐요.
그러나 여님의 기본 애정경향은 좀 극단적인 면이 강하게 드러날 수 있는 분으로 누구든 한번 좋아하면 가식 없이 끝까지 따르고, 한번 미워지면 노골적으로 싫어함을 나타내게 되게 됩니다. 하지만 미워지기 전까지는 상대의 부탁이나 청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랑하지 않을지라도 좋다고 목을 메는 사람에게 이끌려 결혼에 골인할 수도 있게 됩니다. 하지만 결혼은 일생에 매우 중요한 일인데, 누군가에게 이끌려 결정을 한다는 것은 후회를 만들 수 있으며, 막상 결혼생활에 적응해 나가지 못하면 남편을 벌레 보듯 할 가능성이 많아지니 어찌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누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또는 나 없으면 안되다고 하니..등등과 같은 이유로 결정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온화하고 자상한 여님 이긴 하지만 불(火)의 기질을 가지셨으니 연애나 결혼생활을 하기 시작한다면 낮에는 얌전하고 귀여운 숙녀로, 밤에는 은근히 자신의 욕구를 내세우는 요부로 변신하실 가능성이 많겠으며, 질투심도 발동할 가능성이 있어 애인이나 남편이 실수로 한눈이라도 팔았다면 두고두고 추궁하며 원망할 가능성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 추궁이나 원망 마 져도 앙큼한 여우 같으니 과하게 도만 넘지 않는다면 부부관계에 활력소로 이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여린 마음과 온화함이 있는 분이시니 적재적소에 자신의 매력을 활용하신다면 어떤 남자도 뱀띠양띠궁합,뱀띠궁합,양띠궁합,말띠궁합,소띠궁합,돼지띠궁합,호랑이띠궁합,토끼띠궁합,띠궁합,띠별궁합,운세,사주,궁합,연애궁합,새해운세,새해사주,연애운무료,새해궁합,무료궁합,무료사주,무료운세사로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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